성수동 크리스마스 마켓’ 12일 개막
[보도자료]
“도심 속 ESG와 낭만의 조화”... ‘성수동 크리스마스 마켓’ 12일 개막
- 12월 12일부터 21일까지 서울숲 ‘언더스탠드 에비뉴’서 개최
- 지역 청년 및 소상공인 60여 팀 참여... 한국맥도날드 후원으로 ESG 가치 확산
- 맥도날드 포장재 활용한 3m 대형 친환경 트리 및 자원순환 이벤트 눈길

서울 성수동 서울숲 인근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ESG 플랫폼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오는 12일부터 열흘간 특별한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린다.
한국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는 12월 12일부터 21일까지 ‘성수동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어포스트와 뚝도청춘상인회협동조합이 주관하고 한국맥도날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상생과 친환경 가치를 담은 대규모 플리마켓 축제다.
이번 마켓에는 지역 청년상인과 소상공인 등 총 60여 명이 참여한다. 언더스탠드 에비뉴의 야외 광장과 실내 공간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콘셉트로 한 다양한 먹거리와 독창적인 수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다.
■ 한국맥도날드 후원, 상생과 ESG 가치 담아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맥도날드의 후원을 통해 지역 청년과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돕고, 시민들에게 생활 속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소비 축제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의미 있는 연말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 폐포장재의 재탄생, 3m 대형 ‘친환경 트리’
마켓 기간 동안 현장에서는 색다른 볼거리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설치 미술가이자 공공미술 디렉터인 배수영 작가는 맥도날드 매장에서 발생한 친환경 포장 용기 1,600여 개를 업사이클링하여 높이 3m 규모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선보인다. 이는 화려한 볼거리와 함께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INKI, 뉘른베르크 크리스마스 마켓
■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와 공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풍성하다. 한국맥도날드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자원 순환 가치를 알리는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에 설치된 1.2m 높이의 대형 맥도날드 음료 컵 조형물에 사용한 일회용 컵을 반납하는 시민에게는 맥도날드 메뉴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주관사인 비어포스트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돋울 특별 크리스마스 맥주와 와인, 전통주 등 다양한 주류 라인업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버스킹과 DJ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훈훈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올해 연말이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INKI, 뉘른베르크 크리스마스 마켓